내 감정을 끄적거린 글들, 혹은 내 일기. 친구들과 주고 받은 이메일 등사적인 것부터 내가 작성한 코드, 내가 만들어둔 여러 자료 등을 기업에서상업적인 목적으로 들여다 봐도 상관 없는 사람도 있겠으나 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외국의 여러 사이트들이나 유튜브 등을 찾아 보면서 개인 데이터보호과 관련된 글들을 찾아서 읽는데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 틈나는 대로 이와 관련해서 내가 알아본 내용들을 조금씩 조금씩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놓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