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맛골, 그러니까 인사동 뒷골목에서 조선시대 초기의 한글 활자들과 물시계를 실제 작동시켰던 부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이로운 일이다. 아래는 물시계의 부속품인 "주전"이라고 한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신문기사는 여기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89977&isYeonhapFlash=Y&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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