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바라보며

hireg 또는 nestreg 명령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1. 위계의 구분 : nestreg: regress y (x1 x2) (x3 x4) 2. 더미변수\항 : nestreg: regress brate (medage) (c.medage#c.medage) (i.region)

57살인데, 35년 결혼생활동안 18년째 남편 병간호를 하고 계신 어느 여성분이 스님께 울면서 고민을 이야기한다. 전생에 많은 죄를 지어서 지금 그것을 갚느라고 그런다는데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은 것인지 스님께 상담을 한다. 생각할 거리가 많은 법문이다. 이야기를 해주신 여성분이랑 스님께 감사드린다.

부동산 관련 들어볼만한 동영상이다. - 간단한 관정평을 남겨 본다. 홍춘욱이라는 애널리스트는 저번에 들어보니 영 뻘소리를 해서 그 뒤로 듣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부동산 관련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니 나름 논리가 있다. 이종욱은 다른 시각을 제시하려고 하는데, 옛날 이야기만 하고 있을 뿐 현재에 대한 분석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 암튼 부동산 가격은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올해도 많이 뛰었고, 당분간 계속 상승세일 것 같다. 홍춘욱씨 왈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보면, 서민들에게 충격을 줄 정도로 오르고, 이후에 연착륙도 힘들어지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는 것인데, 그의 분석에 동의한다.

먼저, 각각의 그래프를 그려준다 gr name1 gr name2 다음으로 두 그래프를 합쳐준다 gr combine name1 name2 gr combine name1 name2, ycom // y 축의 단위를 같게 해주고 싶을 때 * Combine stored graphs named mygraph1 and mygraph2 into a single figure graph combine mygraph1 mygraph2 * Combine graphs mygraph1.gph and mygraph2.gph that have been saved to disk using graph save graph combine "mygraph1" "mygraph2" Same as above graph combine mygraph..

- 일단, 현재의 유동성을 해석해보자. 유동성 과잉이라고 볼 수 있는지? 정부가 돈을 많이 풀어서, 금리가 내려가서, 시중에 유동성이 돈이 많이 풀린다고만 본다면 아마도 유동성 "과잉"쪽을 지지하게 될 것이고, 국내 경제가 호황이고, 해외 무역수지 흑자 기조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것과 관련지어서 본다면 또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가계부채가 증가하는 것은 맞다. 다만, 이 역시 가계소득의 증가, 가계 자산의 증가와 비교하면서 보는게 필요하다. - 부동산 가격을 이야기할 때, 특히, 상급지라고 하는 강남, 서초, 송파, 분당....이런 곳을 이야기할 때는 더욱 그런데, 중산층 이상의 가구 소득, 가구 자산을 함께 고려해서 봐야한다. 8학군 출신이고, 남편은 삼성전자, 아내는 SKT를 다닌..

예전 피맛골, 그러니까 인사동 뒷골목에서 조선시대 초기의 한글 활자들과 물시계를 실제 작동시켰던 부품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이로운 일이다. 아래는 물시계의 부속품인 "주전"이라고 한다.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신문기사는 여기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489977&isYeonhapFlash=Y&rc=N

현실의 삶을 리얼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눈부시다. 1. 항공 비행 프로그램 조정사가 된 것처럼, 비행기를 조정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2. 항공기 운전석 만들기 - 이 분은 실제로 보잉 항공기의 조정석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분들도 꽤 있는 모양이다. 완제품 형태로도 살 수 있고, 반제품 형태로 사서 본인이 적절하게 가감할 수도 있다고~

경전에 나오는 고지를 먹어도 되는 경우 삼종정육(三宗淨肉) 자신을 위해서 죽이는 것을 직접 보지않은 짐승의 고기(不見) 남으로부터 그런 사실을 전해 듣지 않은 것 (不耳) 자신을 위해 살생했을 것이란 의심이 가지 않는 것(不疑) 오종정육(五種淨肉 - 위 삼종정육 포함) 수명이 다하여 자연히 죽은 오수(鳥獸)의 고기 맹수나 오수가 먹다 남은 고기 구종정육(九種淨肉) 자신을 위해서 죽이지 않은 고기 자연히 죽은지 여러 날이 되어 말라붙은 고기 미리 약속함이 없이 우연히 먹게 된 고기 당시 일부러 죽인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인 고기 실제 생활에서는 "3종정육"만 잘 알고 있으면 될 것 같다.

회귀분석에서 상호작용항을 만들 때. 유용한 명령어들 fvset base 2 gender //범주형 변수: 기준점을 "2"로 i. mpg // 더미변수 만들기 i.mpg#c.gas // 상호작용을 보고자 하는, 범주형 변수는 i , 연속형 변수는 c. // 상호작용 명령어 # age_group##gender // 2way full factorial

1. 분석결과 저장 estimates store A1 estimates store A2 2. 표로 변환 estimate table A1 A2, b(%9.2f) stat(r2 N) star(0.01 0.05 0.1) // b(%9.2f) : 소수점 이하 2자리까지 표시 // 밑에 R2 값과 사례수 표시 // star : 유의수준을 표시. 작은수부터 큰수의 순서로 넣을 것